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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은 유럽 남프랑스편 라미란,한가인,조보아,류혜영의매력

by 천소망 2024. 3. 3.

텐트 밖은 유럽 라미란의 매력

라미란 , 세수만 하는 한가인에게 "넌 좀 씻어"

조보아는 라미란에 “언니 씻을 거냐”라고 물었고, 라미란은 “그렇지. 근데 씻어야 하나”며 “난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는데”라는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을 남겼다.

이어 “머리 정도는 감으려고 했지. 내일 아침에”라며 “근데 가인아 넌 좀 씻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해 한가인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듣던 류혜영은 “여기 건조해서 자주 씻으면 안 돼요”라며 “오늘 아침에도 씻을 뻔했잖아”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텐트 밖은 유럽 한가인의 매력

남다른 먹성으로 `먹가인`이란 별명을 얻은 한가인은 먹는 것에 진심을 드러냈다

건강관리에도 철저한 모습을 보이며 라테 커피도 마시지 않는 청정미인임을 과시했다

 "평생 먹은 라면 10봉지, 탄산음료 4캔" 차라리 소주를 마신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텐트 밖은 유럽 류혜영, 조보아의 매력

배우 류혜영이 괴력을 보여줬다.

 닭볶음탕 재료로 프랑스 시장에서 구매한 닭은 범상치 않았다. 닭다리 두 개가 거의 우리나라 닭 한 마리만 한 크기.  닭 뼈가 너무 커서 캠핑용 칼로 잘리지 않는 게 문제였다.  가위로도 잘리지 않았다.

"손으로 하면 안돼요? 우두득하며 뼈을 절단했고 조보아는 감탄하며 놀라워했다류혜영의 반응 "손 씻고 올게, 기분이 몹시 이상해"  라며 서슴없이 다 해놓고 뒤늦게 가릴 때 모두들 빵 터졌다. 유렵의 압도적인 절경과 여배우 4인방이 만들어내는 캐미는 보는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캠핑의 매력에 푹 빠지게 만들었다